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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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도리 둘둘 매고 핫팩 단단히 채비하고 나섰어요 아무리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지 않다고 해도 습도가 높고 야외에 오래 서있어야했으므로 제법 추웠음 … 영국의 뉴이어 행사는 10월에 티켓팅을 하는데요 관람존마다 가격이 달라요 ​ 화이트존은 사이드고 핑크존은 다리 건너고 뭐 그런식... ​ 저희는 뒤늦게 여행일정을...

  피어나는 취미(2025-09-11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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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엔 도서관 투어 여행으로 또 와야지!!! ​ ​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있는 전북대 캠퍼스 구경했다. 내가 꿈꾸고 바라던 대학 캠퍼스 그 자체라 또 한 번 배가...놀았다네요 ​ ​ 우리의 첫 영화! 계엄령의 기억. 전국제에서 본 영화 후기는 따로 쓸 예정이다. 별점은 3.8 드립니다. ​ 영화 보고 나오니 이렇게 예쁜 하늘이...

  취향수집(2025-05-12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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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서 기다렸어요~ 안쪽에 아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카페도 있고 작은 도서관처럼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입장전에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확실히 어린이 박물관 관이 훨씬 크긴 합니다 ​ ​ 어린이 박물관 후기는~ 아래서~~ 아이랑 가기 좋은 곳 고양 어린이 박물관 다녀왔어요 (리뉴얼 후기...

  반작반작(2025-09-02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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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고 작은 거임.. 여기서 어떻게 놀았지 싶더라 감식초 마시고 싶었는데 목욕탕 휴가 전날이라 그런지 이모가 안 계셔서 못 먹음ㅜㅜ ​ 그래서 대체제로 수박...좀 해줘라! 아빠가 막창 더 먹자 했는데 내가 삼겹살도 먹고 싶다고 뭐라해서 둘둘로 시켰던 걸로 기억함 저 소주 우리집에서 먹는 소주인데 이 식당에도...

  If.only_i(2025-08-13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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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작은 풀도 심었다,, 너무 귀여움,, 고슴도치 두마리도 같이 올려두고,, 꽃꽂이 수업 진행하는거 솔직히 엄청 귀찮고 나한테 너무 일이었는데 막상하고나면 소확행이 어마어마했다,, 소확행이 아니고 대확행 수준,, ​ ​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느어느날의,, 곱창파티~! 갈까말까 하다가 갔다,, 엄청 배고픈 상태...

  얼렁뚱땅 뚝딱٩( ᐛ )و(2025-08-11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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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도리 둘둘 말고 우산도 튼튼한 호텔우산으로 !! ^^ 접이식 우산은 비바람에 다 꺾여버리기 일쑤에요. ​ 에어비앤비나 호텔에서 보통 우산을 제공하니 ‼️꼭 튼튼한 우산‼️ 으로 챙겨다녀야 해요. 숙소가 다 좋은데 건물 뒷편은 엄청난 경사의 골목길이라는 것이 제일 문제였습니다..ㅎ ​ 버스노선이 애매해서 뒷골목으로...

  까만하트의 인생여행기♥(2025-06-27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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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도서관. ㅇㅅㅇ 왜 웃어..?? 나 낭비벽 있어. 왜 안 믿지?? 엄만 꼭 내가 일탈하고 사고 칠거라고 선언 할 때마다 코웃음을 치시더라?? ​ 어.. 맞아요.. 사실 그런거 못 하는데 허세 한번 부려본거야. 허세는 부릴 수 있잖아! 쩝. 보문 카페와 권력있는 고양이 예원이랑 갔어요. 책도 사고 맛집고 가고!! 아주 행복...

  지루해 8ㅅ8(2025-06-20 0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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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들은 아래에서 보자! 📌 딱 봐도 감이 오는 빠른 배송과 단단한 포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오닉스북스 정식 판매처에서 드디어 '오닉스 북스 Go7...미친 속도 덕분에 지루할 틈도 없었다고. 배송은 튼튼한 뽁뽁이로 둘둘 말린 상자에 담겨와서 언박싱의 설렘을 더함. 📌 겉바속촉, 알맹이는 심플하게 Go7...

  김브의 정보호수(2025-09-09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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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는데 둘둘로 나눠서 어플 분석을 맡았다 ​ 그 놈이랑 같은 팀이 됐는데 잠깐 멈추거나 화장실 다녀오려하면 뭐하세요? 라고 물어보고 자꾸 자료 더 찾아오라고...맛있었다 ㄷㄷ ​ ​ ​ ​ 저 결혼해요 ​ ​ ​ ​ 마싯당 ​ ​ ​ ​ 이디야 치이카와 컵 후기 왕큼 옷 샀는데 ​ 진짜 .. 진짜 레전드로 요상해서 바로 헌옷수거함에 넣고 옴...

  띰디네(2025-05-19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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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하고 도서관 가는 길 ​ ​ 좋아하는 창가 쪽 1인석에 앉아서 이설이 보내준 블루보틀 콜드브루 마시면서 책을 읽었다. ​ ​ 신착도서 칸에 있길래 읽어봤는데 '직속 상사와 잘 지내기' 같은 처세가 담겨 있네 ㅋㅋ ​ 잡지 몇 권을 읽고, 책 세 권을 빌려서 돌아왔다. ​ 출퇴근만 하고, (회사가 가까움) 주말에 근거리만 운전...

  하니니, 나의 이파네마(2025-07-13 21: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