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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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펜하겐 후기 시작합니다 ​ ​ ​ 스웨덴 교환을 온 이상 근처에 있는 북유럽권 국가들을 좀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4월... 이것저것 일정 만들면서 마지막으로 남은 3박 4일에 코펜하겐을 넣었다 가기 전까지만 해도 빨강과 하양 깃발의 운하 많은 나라... 정도로만 인식했는데 다녀오고 나서 코펜하겐의 미친 물가...

  치즈라볶이와 참치김밥(2025-07-14 0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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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에바다 ;; ​ ㄷㄷ 뮤지컬에 빠진지 어연 2년차.. 아직 샤롯데 방문 경험 0회.. 450석이면 뭐 티켓팅 어케하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까운 곳에 공연장이 또 생겼으니 행복하네요? ​ 집에서 잠보충하고 알바를 갑니다 한국 도착하자마자 알바를 가는 사람 나야나 엄마가 지독하다 했음 이왕이면 쉬지 뭘 알바를...

  항상 기분 좋은 날 돼!(2025-02-22 0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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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듦 도서관 쇼핑가려고 저장해뒀어요. 도대체 몇 년을 야옹거리는거야 얘는??? ㅠㅠㅠ 죽을 때 까지 야옹거릴걸요? ㅠㅠㅠ 무민 마녀다 아빠랑 초밥 + 어묵...멍청한 놈으로 돌아옴 그래서 간헐적으로 대화 가능 후기 : 기술이 더 발전해야겠다. 아직은 에바다. 재작년 단발 셀카 올렸더니 개웃김 하 이 때 부터 단발병...

  이비단 서랍장(2025-01-07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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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에바다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에바임ㅎ.! ​ ​ 실제 확인을 하고 또 홈페이지로 확인하였지만 너무 웃김ㅋ. ​ 어차피 떨어질 거 왜 ㅇㅖ민하게 굴었는지 내 스스로가 이해가 안 되고 용납이 안된다ㅋㅋㅋ... ​ 이렇게 자아성찰을 하고 다시 시험을 준비합니다(ง •̀_•́)ง~!!! ​ 생각지 못한 제과 시험문제 덕분에...

  Welcome to My World♡ྉ(2024-10-22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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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도서관. 벤치도 있고 돌도 있고 귀여운 고양이도 있었다. ​ ​ 뷰 직이네. ​ ​ 짭짤한 어묵과 오이의 조합이 꽤 좋았다. 가성비도 좋고. ​ ​ 지나가다 발견한 임사부도너츠. 작은 팥도너츠 3개 1000원. 하나만 먹고 아껴뒀다. 팥소 달달하이 맛있었다. ​ ​ 김천평화시장도 장날이길래 구경하러. ​ 아앗,, ​ ​ 농협atm에서 현금을...

  No Rice, No Life(2024-10-10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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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도서관 전자책으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 ​ ​ 열람 가능. 이래놓고 대출 예약이 꽉 차 있는 거야아아아 전자책 알못이라서 걍 열람 가능이면 언제든지 가능한 줄 ​ ​ ​ 그래서 뒤늦게 시켰어요 :) 교재레타리아 혁명 해야 한다고 본다. 알라딘 이렇게 택배로 시킨 게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 못 보던 고양이가 있넹...

  그랑아티(2024-10-22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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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는 에바다. 했는데 인간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법이죠 그래도 이번엔 지민이가 라운지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노숙은 면했습니다 ​ Previous image...image 새벽 다섯시에 와구와구 먹었던 라운지 음식들 김말이 튀김이 맛있다는 후기를 들었는데 제 픽은 와플과 요거트였다네요 ​ 지민이는 새벽 버스가 애매...

  차려입은 토깽이(2024-09-16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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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후기도 많이 읽고, 그냥 이것저것 많이 활자 본 날이었어요. ​ 10/4 오늘은 오랜만에 학교에 갔어요. 참 웃겼어요. 학교는 이번 달에도 웃기네요. 아, 근데...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것저것 활자를 읽었어요. 심지어 도서관도 갔어요. 진짜 굿걸 아인교. 근데 가서 지브리 엘피 들었어요. 이 중...

  어떻게든 되겠지~♪(2024-11-03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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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후기: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태권도 사범님이 되고 싶어졌다 ​ 예전에는 집에 있으면 할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집에만 있어도 바쁘다 왤까 사람이 좀 더 빠릿빠릿해진 것 같기도 하고 ​ 알바 끝나고 도서관에 갔다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고 싶어서 정세랑 작가님의 책을 꺼내왔다 항상 등장인물의 이름을 주위...

  나풀나풀(2024-07-09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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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에바다 괜히 일찍 갔음 캐졸림 휴게실에서 자다가 출근 더자고싶다 ㅎㅎ 점심으로 타레 갔다 여기 카레 맛있슴 카레우동만 먹어봤는데 카레라이스도 존맛~ 아 완카레 함 뿌듯 암스퀘어 커피도 갔는데 초점 무슨일임 ? 그냥 봐라. 암스퀘어 라떼다 점심이랑 카페까지 얻어먹은 날... 내책상... 그냥한번 찍어봄 왓즈...

  일과 취미(2024-07-06 2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