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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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후기 주말에 고등학교친구랑 의정부미술도서관 다녀왔습니다! 책과 그림까지 있으니 낙원이 따로 없는 곳이었어요 건물 외관부터 미술적 느낌 나는 꽈배기모양 곡선 건축물이 반겨줬어요ㅋ 예쁜 미술 특화 도서관이라 처음에 기업이 운영하는 도서관인줄 알았는데 공공도서관 맞았어요 ㅎㅎ ​ 도서관 앞에 건축물도...

  책상위상자속고양이(2025-04-27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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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보며 아주 아주 재미나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정이든다작은도서관 곽지황 대표 첫 번째 순서는 힐링워커스 사진으로도 힐링이 되는 매우 기대되는...드림학교에 책만들기 강사로 참여해서 못갔어요. 정이든다 대표님께서 써주신 후기 인용했으니 참고 하세요! 힐링워커스는 '노르딕 워킹'과 함께 특수장비...

  의정부 고산동에 있는 시소그림책방(2025-06-22 0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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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언 도서관에서 리차드 벤슨에 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2023년 8월 슈 타이들은 독일 사진 협회의 정회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테세우스 찬 1961년 싱가포르에서 태어난 테세우스 찬은 인쇄 재료와 기법을 향한 열정과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에 대한 색다른 접근 방식을 가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입니다. 그...

  콩집사의 카페투어(2025-08-05 20:50:00)

  
• 야외도서관 ​ ​ 안녕하세요~ 최근 김애란 작가를 알아가고 있는 폴링업입니다. ​ 교보생명 하루잇문학을 통해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알아가는 계기...단편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 출간 기념 북토크가 있다고 해서 다녀와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직 소설을 읽지는 못했지만 정말 읽고 싶은 내용임을 북토크...

  폴링업의 끝없는 B∞K 이야기(2025-08-06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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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떼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1층에서는 무료로 물품을 맡아주니까 가방이나 짐이 많다면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 그리고 포토존은 1층에 있습니다 줄은 금방금방 빠져서 찍는데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 그리고 프로그램북?? 만 있고 MD는 딱히 없었던 걸로...

  갓생지망생(2025-08-16 0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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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도서관이나 미술관의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방문해본 #무라카미하루키도서관 위치 무라카미 하루키...맘에 든다 사이즈가 좀 큰 게 흠인데 걍 두 켤레 사올걸 흑흑) ​ ​ 이렇게까지 다작을 했었나 싶을 정도로 책장을 빼곡히 채운 그의 작품들. ​ ​ ​ 전체적인 분위기...

  .(2025-04-15 09:10:00)

  
• 실내디자인 칼럼, 과거에서 보내온 역사 인터뷰, 모두 4편의 에세이와 여행 후기, 칼럼, 인터뷰가 도착했습니다. 하나하나 공유해봅니다. 유럽 예술기행 5일차...웃음이 나온다. 매일매일 차곡차곡의 힘으로 명화는 탄생되는 것. 다작 속에 명작 있다.... cafe.naver.com ​ 명화 뒤엔 얼마나 많은 연습이 있었을까. 초기...

  예술처럼 축제처럼(2025-05-18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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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해서 후기를 적어보려한다. 나름 도서관과 시티 도서관에는 Korean zone 이 있어서 생각보다 한국책이 많다. 나름 도서관은 작년에 완공된 도서관이라 최근 발간된 책이 많고, 시티 도서관은 그 이전 2020년~2023년쯤 출간된 책들이 많다. ​ 시티 도서관은 플린더스 역 앞이라 접근성도 좋고 바로 옆 dukes coffee...

  Flow as a Wise River(2025-08-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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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후기 구리 갈매 역세권 A-1블록 모델하우스 구리 갈매 역세권 A-1블록 모델하우스는 구리역 7번출구 나와서 길건너면 바로 보입니다. 세개의 모델하우스중 맨 왼쪽에 있는 미니미니한 모델하우스예요 ​ 방문시 신분증 지참했고 신분증 없이 이름과 주민번호 말하고 들어간분들도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신분증...

  모디의 지구별 여행(2025-08-31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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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도서관 들어가보니 대출 0명...!!! 이건 바로 대출해주는 게 인지상정.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소설인 것 같다. 큰 감명은 없었고, 마지막 반전이 포인트라고 들었는데 내겐 딱히 큰 반전이랄 건 없었다. 그냥저냥 재밌는 책. 근데 난 이렇게 큰 깊이나 감명이 없는 책을 별로 안 좋아한다. 일반 웹소설같은 느낌...

  조각난 생각을 모아서(2025-08-31 18: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