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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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 2025 미리내도서관 독서의 달 살롱 인 네이처 야외도서관 위치: 원주시 양지로 46 미리내공원 기간: 25.9 15.(월)~25.9.19.(금...다양한 책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 선반 하나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작은 전시 공간처럼 감성 있게 꾸며져 있더라고요 ​ ​ 곳곳에는 캠핑의자와 빈백이...

  •• Daily Sunny Day ••(2025-09-2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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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 ⓒ 유스 All rights reserved 부산 다락방 캠페인을 아시나요? 이 캠페인은 부산 숨어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그 공간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 ​ 저는 이번 다락방 캠페인을 맞이해 마을의 작은 돌봄 공간에서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오가며 지식을 쌓을 수...

  유스의 이야기정원(2025-08-02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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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후기는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동탄 아이랑 갈만한 곳 : 아스타나키즈 가성비 키즈카페 브런치카페 내돈내산 동탄키즈카페 화성키즈카페 동탄아이랑 동탄카페 수원아이랑 아스타나키즈 내돈내산 @레몬로로 안녕하세요.... blog.naver.com 주소 : 경기 화성시 노작로 158 주차 : 1시간 무료, 3시간까지 1,000원...

  도시식탁일기(2025-12-17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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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뱀의 길 이 뱀 모양의 길은 도서관으로 향하는 도중에 에덴 동산을 감싸고 도는데, 이 작은 정원에 사과나무, 무화과 나무, 석류 나무 등 여러 과일나무가 심겨 있어요. 그래서 마치 지혜의 나무인 도서관을 향한에 길목에 배치되어 있어 더 강력한 상징적 의미를 주는 것 같아요. ​ ​ 여기 까지 온 김에 동동이도...

  어디나서 당당하게 살기(2025-11-11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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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신 사과나무도 물감끼리 섞이는 느낌 최고～ 우드락판 자체가 종이 위에 찍어내기 전부터 하나의작품! ​ ​ 오늘 이 프로그램을 연결해주신 보조강사 엘라님의 나무는 귀엽게 미소짓고있었답니다～ ​ 제가 진행했던 첫 예술치유 워크숍의 참여자로 오셨다가 이제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예술워크숍 강사로 활발히 활동중...

  Out of the ordinary day(2025-07-25 22:51:00)

  
• 안녕하세요~ 행복한작은도서관입니다! ​ 지난 5월, 행복한작은도서관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하는 저자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 선생님...보았어요~ ​ ​ 예전만 하더라도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금강산도 가고, 개성에 사과나무도 심으러도 다녀오셨다고 해요..! ​ 평화가 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행복한작은도서관(2025-09-0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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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작은 섬...?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음) 태극기만 빼면 Fade 앨범 커버랑 똑같다. Fade 아티스트 Yo La Tengo 발매일 2013.01.14. "때로는 나쁜 놈들이...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세상에 갖는 기대와 환상을 사과 껍질 깎듯 아주 얇게 벗겨낸다. 최대한 아프지 않게. ​ 나의 바람과...

  Voilà.(2025-09-14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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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성 사과나무 1942, 캔버스에 유화 물감, 91x116.5cm, 대구미술관: 대구광역시교육청 기탁 양달석 부산바다 1960년대 유화 불, 80x65em, 국립현대미술판 이응노 향원정 1982, 종이에 먹, 색, 152x162cm 이응노미술관 전혁림 바다와 나비 2001, 캔버스에 유화 물감, 182x220cm, 국립현대미술관 바다와 나비는 김기림의...

  Now(2025-12-02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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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후기 1. 요도바시 카메라 하카타역점 (6-12 Hakataekichuogai, Hakata Ward, Fukuoka) ​ 일본가면 처음엔 백화점 위주로 다니다보니, 백화점 유아동 코너에 입점한 장난감 위주로 보기시작해서 토미카 입문 -> 자연스럽게 프라레일까지 입문 하게되는데 사실 아이들 장난감은 당연히 백화점보다 요도바시나 빅쿠카메...

  개인공간(2025-10-21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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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후기 1.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다른 의미로) 밤 10시 반은 돼야 깜깜해지더라~ 2. 음식이 맛있었ㅅㅂ니다. 사실 한식 너무 부러웠어요… 영국 음식 1위: 인도 음식, 2위: 중식임. 3. 환율도 물가도 미친 나라(n)! 엄마 said 하루에 3만 원만 써도 100만 원 안 넘어~ Oh! 맞네! 아니었습니다. 이정도면 내가...

  가성비 인생(2025-09-28 22: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