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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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어느 날 작은 칼국수집이 생겨서 방문했는데, 5천원였나? 하는 가격에 맛도 좋아서 코로나 전까지는 이따금씩 방문하곤 했던 곳이다...모르겠다🤔 ​ ​ 문을 열었는데, 사람이 한가득! ... 아니 내 기억 속 은혜칼국수는 이런 복작복작한 곳이 아니었는데 언제 이렇게 인기가 많아진 건지 깜짝...

  박하맛 오늘.(2025-04-15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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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했다. 후기 중 문학동네 부스 계산 줄이 엄청 길다길래 살 것 먼저 사고 오후에 부스 구경하자고 생각해뒀다. ​ ​ ​ 문학동네 - 시간 여행 책(블라인드 북) ​ 작가 17인이 추천하는 문학동네 책을 블라인드 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어떤 책인지 모른 채 내가 나에게 선물을 주는 듯한 기분 좋은 도서전만에 이벤트다...

  진니의 서랍장(2025-06-26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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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은혜쌍화탕이에요. 네이버 지도엔 나오지 않는, 시장 안에 있는 작은 공간이에요. ​ ​ 이곳의 쌍화탕은 시판용이 아닌, 이모님이 손으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끓이고, 달인 정성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 가격은 단돈 2천원..ㅠㅠ 믿기 힘들죠? ​ ​ 그나마 가격 올려서.. 지금 이 가격이라고 해요. 맙소사 ​ ​ 쌍화차...

  아름촌장의 오! 마이 시골(2025-05-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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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먼저 연꽃 박물관으로 들어가는데... 세미원 연꽃 박물관은 연꽃이라는 단일 테마로 연꽃 관련 생활용품, 음식, 옛 문서 등 유물들을 모아 전시합니다. 세미원 연꽃 박물관은 연꽃이라는 단일한 테마로 연꽃 관련 생활용품, 음식 관련, 옛 문서 등 유물들을 모아 전시하고 있는...

  여행 & 욕실리모델링(2025-07-05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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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후기를 봤어야지;) ​ ​ ​ ㅜ 진짜 이 표정으로 영화 봤음. ​ ​ ​ 아니 여주가 로퍼트 둘??이랑 . . 세명이서 (중략 26금 중략) 그런??장면이 나오는데...다그닥닫그닫) 그래서 결국 미키17 ​ 2회차 했습니다. ​ ​ ​ ​ 사람이 이렇게 은혜로워도 되는 될까 . . 멍때리면서 보게 돼 . . 불멍 아니고 미키멍? 로버트멍? 을 하게...

  이 작품의 지은이(2025-07-08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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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빛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로사마인드 | 사고형의 위로방식(2025-06-30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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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임 간단쓰하게 설명하자면 꿈 백화점에서 꿈을 사고파는 내용의 소설인데 꿈 백화점 손님들의 사연을 보는 게 엄청 위로가 되고 책...쉬지않고 읽어내릴 수 밖에 없엇다면서...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

  -`♥´-(2025-07-13 0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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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은 도서관 한쪽엔 아예 한국어 코너가 따로 있었다는것..! 크흑.. 김구 선샌니.. 보고 계십니까... ​ 아주 국뽕 차오르는 광경입니다만 이게 어떤 일인지...드리고 중간 점검이나 남은 기간을 위한 브리핑 등을 진행했습니다 ​ 아직 작은 공간이지만 정말 편안하고 따뜻했어요 모든 공간이 사랑으로 꽉차있는듯한 포근...

  [lml] lavatory my liberty(2025-05-28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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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쉬따 도서관 가서 낭만 잇게 지침서 쓰기 날씨가 좋아서 옥상에서 하기 아주 굿 책도 대출햇음 지침서까지 제출 완!!!! 찐찐찐 최종 성인 실습 끗-!! 제출하고 카페에서 힐링타임🍵 갖기 완전 내 취향의 카페를 찾아버린것이여 아동 시뮬 시작~~~ 시뮬은 진짜 힐링임 너무 좋아 ​ GPT한테 조 이름 추천받앗는데 리틀...

  유써님의블로그(2025-06-26 0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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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객들 후기에 금강철교가 필수 코스로 등장하는 건 다 이유가 있었던 걸로,, ​ ​ 길 찾을 때만 발휘되는 길치의 쓸데없는 모험심으로 남들 10분이면 갈 거리를 나 혼자 20분 만에 주파하기 오늘도 성공. 하하. ​ 드디어 제대로 공주 뚜벅이 여행객들의 성지, 첫코스 금강철교를 건너며 충남도청이 원래 공주에 있다...

  늙은 후회와 젊은 도전(2025-06-30 14: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