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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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 꽃심도서관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꽃심'은 최명희 작가의 혼불에 나온 단어로, 꽃의 가운데 부분 또는 꽃과 같이 귀품이 있는 힘이나 마음을...하고 싶은 것들을 기획하고 실행해 볼 수 있는 작은 행성이라고 한다. 이름대로 공간은 기존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획일적인 느낌 대신 자유로워 보였다...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2025-10-13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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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의 혼불에서 따왔다고 하시더라구요 ​ ​ 만나자마자 여행 키트를 나눠주셨어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내년부터는 키트 구성이 또 달라진다고 이게 올해...인상 깊었어요! 오로지 만 12~16세 청소년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보통의 도서관들보다 훨씬 자유롭고 많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더라구요 (저희...

  흐르는 순간을 담아(2025-09-28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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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혼불문학공원이다. 전북천리길 리본을 중간 중간 볼 수가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런 리본이 많았다면 걷기 편할텐데, 이정표나 리본 수식이 없어 네이버 지도에 의지하면서 걸어야 하는 점이 살짝 불편했다!!~~ 온통 그늘진 숲속 산책로다!!~ 여름에 걷기 좋다!! 피톤치드 향 뿜뿜 걷기가 참 좋다!! 한적한 숲...

  TREVEL YUMMY 전국 유명 맛집,명소,산행일기(2025-09-17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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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엔 도서관에 가며 갓생 코스프레를 하며 살아가고있는데요..ㅎ ​ ​ 이렇게 살아가다보니 마지막으로 방탈출 한게 한달이나 지나버린거에요! 이건 도파민 중독자인 저에겐 있을 수 없는일이였죠 ​ ​ ​ ​ 그렇게 저는 할일을 다 미뤄버리곤 도파민을 찾아떠나버렸습니다ㅎㅎ PIG 장르 : 스릴러/추격 테마시간 : 60분 난이도...

  깡봄, 또 갇힘(2025-08-06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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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후기! ​ 공감되는 내용이라 공유합니다. ●전주는 어떻게 도서관 도시가 되었나?● 김승수 전)전주시장 강연회 2025.9.24. -울산작은도서관협회주최 ​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정책을 만드시는 분들이 꼭 들어야하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내용을 요약한것 공유합니다 전주 도서관 탐방후 남긴 울산시민의 글이래요. ㅠㅠ...

  작은도서관의 일상과 소식(2025-10-18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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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혼불문학공원 표지석이 있어요. 오른쪽이 문학공원이고요, 왼쪽에는 쉬어갈 수 있는 벤치 등도 있었답니다. ​ 완전 둘레길 초반이기 때문에 쉬지 않고 길을 나섰어요. ​ 제가 이해한 바로는(??) 건지산 둘레길이 전북 천리길에 속하는 것 같아여.. 그래서 요 띠를 열심히 따라다녔어요 !!! ​ 조금 더 걸어가면 단풍...

  서다는 싱글싱글 :)(2025-04-22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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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작은곰, 오리온 자리는 모두 아르테미스의 거친 행동 때문에 벌어진 결과다. 달은 사람의 인자를 지녀서인지 사연이 많다. 정작 자신의 사연보다 인간의...풍경화의 선두 주자였던 프리드리히는 보기 드물게 '바다 월출'을 그렸고, 후기 인상주의 대표 작가인 빈센트 반 고흐는 그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 그림 속...

  이하 시인의 짧은 조각시(2025-09-18 2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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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들에게 과거 시험을 보라 할 수 있겠습니까." ​ 우리가 이승에서 쌓은 작은 공덕 하나라도 저승 창고에는 고스란히 쌓여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승에서 쌓은...태평광기, 전등신화, 대동지지, 동여도 ​ #출판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좋은문장 #좋은글귀 #명언 #book #책소개 #책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내 책장은 하늘이다(2025-10-09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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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작은도서관 ~ 전주종합경기장 ​ 여행 Ⅰ전주독서대전과 함께하는 도서관 여행 일시 : 2024.10.12(토) 09:10 ~ 13:00 내용 : 도서관 여행 해설사와 여행 버스를 타고 도서관을 여행하는 프로그램 코스 :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 혁신복합문화센터(예술 프로그램) → 전주종합경기장 일원 (전주독서대전 참여) ​ 전주...

  오렌지도서관(2024-10-12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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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작인 [혼불]이 있습니다.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에 대한 문화와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신 분입니다. ​ 왜 '최명희 길'인가? 그녀의 지역에 대한 기여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길입니다. 문학적 유산을 기념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그녀의 작품과 생각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 이 정도로...

  이야기의 시작, 호유의 일상(2024-11-17 23: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