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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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은 도서관이어서 자주 방문했었는데 최근 한동안 못가다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다독다독 전집들이 생긴거에요!! 그동안 사고싶었는데 가격대가 높아 고민하고 있던 다독다독 언어와 과학 오늘은 과학책을 대여해왔습니다! ​ 다독다독 과학 구성 본책 45권, 가이드북 1권, 독후 활동 북 5권, 개념 영상 10편 다독다독...

  하니 아니고 하은맘(2025-07-3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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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여름마다 사랑을 받고 있는 해변플루이드아트 수업을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굽은다리역점에서 특별한 출강 수업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 ​ ​ 북카페도서관...입체적인 질감을 만드는 모습 ​ 사각사각 젤스톤 안에 있는 작은 알갱이가 조용한 북카페 다독다독에서 진행되니 ASMR이 따로 없더군요~! ​ 아이들도 붓이...

  하남 미사 취미미술 다우드스튜디오(2025-09-01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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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진심임) 굽은다리를 굽다라고 줄여서 말하더라구요 너무 귀여워ㅠ 작은음악회도 예정이었어요 오 여기는 보드게임도 있어요 북까페 도서관 다독다독 굽은...수 있다니 너무 소중한 공간이에요 오늘은 박완서 작가님의 나목 역시 스테디셀러네요 재밌고 술술 읽혀요 -북까페 도서관 다독다독 굽은다리역점 후기입니다

  규(2025-12-09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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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이라고 작은 단편들을 엮은 책이었어요 기분 좋게 가볍게 읽기 좋았답니당! ​ 3.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 정세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정세랑 2021 위즈덤하우스 아 이젠 좀 부끄럽다 ㅎ... 편애가 가득히 느껴지나요 저는 진짜 에세이를 안좋아하거든요 에세이나 자기계발서... 근데...

  Eunoia(2025-11-23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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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작은 스토리를 읽고 생각에 잠기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글 읽는 재주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지라 어려운 표현은 머리에 잘 와닿지 않는데 구어체로 작성하다보니 거리감이 짧게 느껴졌다 ​ "그래서 나는 될 수만 있다면 내 자식에게 더 많은 부와 더 많은 자산, 더 많은 욕심을 물려주기에 앞서 '적당한 무지'를...

  끄적끄적(2025-12-27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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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듯 도서관 일본소설이랑 그 외 국외 추리소설 자리 다 알고있었음) ​ 대학교 들어가서는 독서량은 줄었지만 양식을 쌓기위해 최대한 장르 구분없이 읽는게 목표가 된지 벌써 10년째 ​ 많지는 않아도 적지 않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국내여행, 해외여행 내 독서 사랑…. Previous image Next image 늘 가방에 책 하나씩 들고...

  멍뭉 두마리 키우는 그릭요거트러버(2025-12-07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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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고분다리시장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34길 16 안녕하세요, 그림책 작가 이재호입니다! ​ 최근 다독다독도서관 고분다리시장점에서...전하고 싶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 더 많은 수업 후기 이번 수업 외에도 다양한 초등 그림책 만들기 후기들이 있어요! 아래 링크들을...

  스튜디오 호재ㅣ그림책•일러스트•캐릭터(2025-12-03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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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마음도 따뜻해질 수 있는 공간~! 언니네 작은도서관의 10월 소식 전해드립니다 :) 엄마들의 따스한 책읽기 육아독서모임『다독다독』 <부모와 아이 사이> 후기 육아 독서모임 다독다독 10월 첫 모임에서는 <부모와 아이 사이>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모임지기의 골절 상황으로 한 달여 기간을 쉬고, 모처럼...

  서울여성회(2025-10-27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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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10:00 - 21:00 토-일 10:00 - 17: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공휴일 ​ 길동사거리점 , 암사시장점 이후 3번째 다른 다독다독 고분다리시장점을 방문하였다 ​ 다독다독은 강동구 북카페형 작은도서관인데 몇군데가 있다 찾기에도 쉽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다양해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 가능하다! ​ 난 노트북들고...

  먹고 여행하는 즐거운 돈미새(2025-08-28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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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작은 서점까지 뒤져본 끝에 마침내 닳고 닳은 개정판 한 권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펼치기 전, 표지를 어루만지며 '과연 이 책이 나에게 어떤 즐거움을 줄까?'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제가 막상 읽기 시작하니, 첫 장부터 오주석 선생님 특유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문체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옛...

  나른한생선(2025-12-13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