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 

  있다. ​ 도서관으로 가는 골목길이 정겹다. ​ 주차장 규모가 작다. 그래도 자리가 있네. 도서관 이용객이 많지는 않은가 보다. ​ 조리도서관 운영시간 휴관일 조리...룸은 다과와 담소 등도 나눌 수 있는 어느정도 자유로운 공간이란다. ​ '리틀포레스트 여름레시피'라는 타이틀로 영화와 책 속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작은...

  유자향의 차곡차곡,여행(2025-09-23 22:22:00)

  
• 

  할 후기 입니다 도서관 이라고 하면 단순히 책만 빌리고 공부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 도서관은 훨씬 더 다채로운 기능을 하고 있잖아요. ​ 저는 이번에 다녀오면서 ~아, 도서관이 이렇게 따뜻하고 열린 공간일 수도 있구나~라는 걸 새삼 느꼈는데요 오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비원도서관을 대구 서구 가볼...

  ❤️───혼여행book(2025-08-22 15:40:00)

  
• 

  지나는 골목길이 협소해요. ​ ​ 정차가 길어지면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에 불편이 초래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 ​ 연산 3동 행정복지...이용을 권장 드립니다. (금련공영주차장 / 황금로 공영주차장) 연제만화도서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수로208번길 16 연제만화도서관 버스· 지하철로 가는...

  여행 365 in Busan :)(2025-07-30 18:44:00)

  
• 

  란 책 뒤표지에 윤구병 농부 철학자가 쓴 글이에요. 어찌 그리도 이 시대에 딱 맞는 말씀인지 가슴이 콩닥 뛰어요. ​ ”기후위기와 난데없는 돌림병 앞에서 모두...무엇일까요? ​ 기후가 변해야 하는 게 아니라 내 생각과 삶이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 작은 도시, 작은 시골, 작은 마을, 작은 학교, 작은 집, 작은 밥상...

  초•중등 국어.독서.역사.신문~안민독서논술공부방(2025-09-17 00:59:00)

  
• 

  야외 도서관에 갔다. ​ ​ 친구는 서점에서 산 아이슬란드 책을 봤다. 작은 독서 등 하나 켜놓고 신혼여행 후보지를 탐색했다. ​ ​ 집게 조명 탐 나서 찾아보니...처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늘 마중 나오는 애인. 덕분에 어두운 골목길도 두렵지 않다. ​ ​ ​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가는데 나팔꽃인가? 보라색과 파란색...

  Sweet salt(2025-09-10 19:30:00)

  
• 

  글 ​ 책과 예술,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곳, 남산의 숨겨진 문화 공간 서울남산도서관 남산갤러리에서 열린 '미동 화우회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남산의 푸르름과 예술작품이 전하는 따스함, 그리고 새로운 영감까지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 ​ 🌄 서울남산도서관 ​ 서울특별시교육청...

  긍정 아이콘! 열정 부자! 月人(2025-09-03 15:05:00)

  
• 

  조금 아쉬웠어요 ​ ​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와 꿈순이 ​ ​ 동대전도서관은 청소년, 어린이들이 여러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에요 ​ ​ 그래서인지 학생...덕분에 시각적으로 재미를 주네요 ​ ​ 곳곳에 앉아서 대화하기에 좋고 책을 읽기에도 좋아서 연인과 데이트하기에 좋을거 같아요! ​ ​ 종종 이 곳에서 작은...

  꿈꾸는 여행자의 이야기(2025-08-18 14:08:00)

  
• 

  진다. ​ 도서관에서 재채기에 놀란 책들이 일제히 나에게 쉿! ​ ​ 가장 따스한 시선으로 너 자신을 바라봐. ​ 될 대로 돼라. 좀 안되면 어때. 오히려 좋아! ​ 별생각이 다 들어도 걱정 마. 별일 안 일어나더라. ​ 너의 모든 수고는, 너의 모든 시간은 단 한 걸음도 헛되지 않았어. ​ ​ v v v ​ ​ 색깔별로 한 장씩 몽땅 다...

  모든 게 다 취향입니다만(2025-09-20 22:47:00)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41길 56 ​ ​ 도서관 정문으로 진입하는 길이 다 골목길이에요. 반대편에서 오는 차랑 마주칠까 조마조마 ㅎ ​ ​ 정문...도착했는데 빈자리가 여러칸 있더라고요. ​ ​ ​ 도서관 건물입니다. 1층에 이디야커피도 있네요. 책읽다가 잠시 음료 한잔 마시며 쉬기 좋겠어요. ​ ​ 건물 앞...

  날마다 수다(2025-06-04 13:56:00)

  
• 

  올라가는 골목길 입구에 너무 오랜만에 보는 ***,***,***,018,019 핸드폰 번호들 ㅋㅋㅋ ​ 나도 첫 핸드폰번호로 011을 썼었다 추억의 번호 ​ 아무튼 이 길위로 쭉...오르막길을 올라 가다보면 이렇게 반겨주는 충청북도교육도서관 ​ ​ ​ ​ 스마트도서관도 있더라구요!! ​ ​ ​ 예전에 오래된 외관에 칙칙했었는데 새로 리모델링...

  Boram(2025-07-05 16: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