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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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마을도서관도토리 #315의거발원지기념관 #역사탐방 #마산 #대구 #창동 #3.15 기념관 ​ * 꿈꾸는마을도서관 도토리 - 10명 * ​ 반갑습니다^^ 꿈꾸는마을도서관 도토리에서 2025 길위의 인문학 < 마산의 기억을 걷다​ > 프로그램으로 대구에서 기념관을 찾아 주셨습니다. ​ 전시해설을 듣고 < 3·15의거OX > 퀴즈도...

  3ㆍ15의거발원지기념관(2025-06-21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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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도토리'예요! [198]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떡갈나무처럼 녹색 생태계가 되어야 한다고 해요 [199]. 서로에게 녹색 생태계가 되어주면서 마을을 풍요롭게 만들자는 의미예요 [202]. 약대동의 멋진 계획 [253] 2022년 봄에는 약대동 곳곳에서 도시 농부들이 푸른 생명의 씨앗을 뿌릴 예정이에요 [254]. 여름...

  마을에서 만난 예수2(2025-08-24 0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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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얇은 수첩들 속에 담긴 기록은 지나온 시간을 적고 있지만, 결국은 살고 싶은 미래를 당겨오는 인생의 비법서가 된 것 같다. - 신동희 (꿈꾸는마을도서관도토리 관장) ​ ​ 도서협찬 서평이벤트 쓰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 📚 진행일정 마감 표기 전까지 응모 가능 * 상황에 따라 조기마감할 수 있습니다 발표 및...

  인디캣책곳간(2025-09-23 0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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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것 아주 추천! ​ - 여기까지 후기 끝 - ​ ​ 오늘의 사서선생님 인터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Q1. 다른 도서관과는 다른 이 도서관만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꿈꾸는작은도서관은 시흥 3동 동네방네마을이음센터에 위치한 ‘건강’특화 작은도서관으로 박미보건지소와 연계하여 주민들의 정신건강, 신체 건강을...

  하나하나 기록하기(2025-06-07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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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도서관 회의가 있었는데 불참했다. 이번 주 토요일(12월 9일 토요일 오후1-4시) 꿈구는마을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송년행사에 일꾼으로 참석한다. 어떤 부스를 내가 맡을지는 정해주는 대로 해야 한다. 결과는 음식 부스였다. 어묵, 물떡을 맡는다. ​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여러 부스 중 ‘동아리 뽐내기 마당’이...

  안녕, 또삐(2023-12-07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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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으면 오두막 갬성임🛖💡 ​ 2층 가는 길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그 목욕탕 건물 뒷길(?) 같음 ​ ​ ​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를 보려고 #국립중앙박물관 에 갔다...

  예카이브(2025-02-13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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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후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이곳은 박힌 돌(토박이 주민), 굴러온 돌(귀촌인), 굴러올 돌(예비 귀촌인)이 함께 살아가는 특별한 마을이에요. 푸른 산세와 고즈넉한 시골 풍경이 반겨주던 삼돌이 마을 입구 📌 삼돌이마을정보 주소: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763-10​ 교통: 동서울터미널 → 안흥시외버스정류장...

  여행 속 감성을 담다(2025-09-09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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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마텔이 제안한 이 꿈의 길목에서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어떤 의미를 품고 있을까. 나는 그 질문을 안고 책을 펼쳤다. 1990년대 초반, 소비에트연방은 러시아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페레스뜨로이까와 글라스노스뜨로 70여 년의 공산주의 독재는 스스로를 걷어...

  박 스테파노(2025-09-28 0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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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후기 – 도토리 모자와 함께한 아이들의 특별한 가을 이야기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남양주 퇴계원도서관에서 초등 1~2학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그림책 여행을 떠났습니다. ​ 이번 수업의 주인공은 임시은 작가님의 「도토리 모자」. 사랑스러운 도토리 ‘토리’와 함께 ‘나에게 진짜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그림책으로 행복한 세상을 여는 빛그림책(2025-09-18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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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남 도서관. 그림책 두어 권을 뽑아 테라스의 캠핑의자에 앉아 어린이와 도란도란 책을 읽고 나왔다. ​ ​ ​ 삼돌이 마을에서 놀기 비가 오락가락 변덕 심한 날씨였지만 노는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테라스에 텐트와 돗자리를 깔고 캠핑 놀이를 즐기는 어린이. 시원하고 모기도 없으니 오히려 좋았던 비 오는 날...

  애가 애 키우는 이야기(2025-10-17 12: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