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 

  아무튼 고부삼 최고 ​ 박박소년에게 속절없이 당하는 모습 ​ (?) ➡️ 이게 너무 웃김 ​ ​ 마이프 새 프젝하는거 보다가 찰리 꾸미는게 너무 재밌어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나도 한다고 열심히 가입했는데 ​ 박박소년(경영 24)의 계략에 넘어가버린 나 저 귀한 도넛을 암것도 모르고 홀라당 기부해버렸지 멉니까? (도넛을 모아야...

  DAHAERANG.Blog(2025-03-18 10:43:00)

  
• 

  극악이다. ​ 도서관에서 찾을 수 없을 뿐더러 교보 독점인지 뭔지 책을 교보문고에서만 팔았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다 팔고 있다. 뭐지? 그새 바뀌었나. 분명 이북 판매처가 교보밖에 없길래 굳이굳이 교보 새로 깔아서 구매했는데) ​ 그래서 결국 난 이북으로 사서 이북리더기로 읽었는데, 진짜 문제는 여기...

  게임하는 번역가의 블로그(2025-06-07 23:36:00)

  
• 

  국회도서관 디지털 컬렉션 꽃놀이라고 하면 벚꽃을 떠올리지만, 에도 사람들은 매화, 벚꽃, 국화 등 계절마다 꽃놀이를 즐겼다고 해요. 에도의 꽃놀이는 '매화로 시작해서 국화로 끝난다'라고 할 정도로 매화꽃이 가장 먼저 사랑받았다고 해요. 매화 구경 시즌에 붐비는 곳은 고토구에 있는 '가메이도텐 신사' 근처의...

  포포의 일상 여행(2025-01-27 04:21:19)

  
• 

  발걸음으로 도서관으로 향한다. ​ 육아라는 지친 카테고리 안에서 이 독서모임을 통해 한 아이로 엄마로, 한 사람의 아내로 잃어버렸던 내 자아를 찾는 여정을 하고 있다. ​ ​ 발제 중 3번) 당신은 미움 받을 용기가 있나요? 타인에 대한 시선을 무시할 수 있는 용기가 있나요? p.186 자네는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것...

  아임유어 희너지 Heenerge(2024-12-08 01:48:00)

  
• 

  백제 후기가 꿈꾸던 새로운 왕궁 청사진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 붉은 하늘 아래 칠불사 방향으로 울리는 종소리는 마음을 절로 고요하게 만들어...야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숨은 백제 한 조각—서울 풍납토성과 전북 정읍 고부 한강 남쪽 풍납토성은 백제 초기 도읍 한성의 요새입니다. 아파트 사이를...

  Hong's Life(2025-04-30 18:35:38)

  
• 

  바로 도서관에 책이 있는지 검색했고 대출중인 것을 보고 바로 파친코 2를 주문해버렸습니다. 먼저, 소설 파친코 1권을 보면서 시즌 1 드라마를 병행해서 봤기에 그 얘기부터 나눠볼게요!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시즌 1에 대한 소회 ​ 파친코 1 소설을 읽다가 애플 tv에서 그렇게 파친코가 화제였고 여전히 순위권이기에...

  솔직담백 숭's러운(2025-02-19 23:21:00)

  
• 

  #북로그컴퍼니 #어르신책추천 #그림에세이 #진해도서관 ​ ​ 한 이웃님의 독서후기를 읽다가.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라는 책을 알게 됐습니다. 이 책...그래서 진해도서관에 가서 책을 두 권 빌렸습니다. 어머님은 큰글자책. 저는 작은 책. ​ 어머님께 책을 들고 가서 보여드리며. 김두엽 할머니 영상을 함께...

  송작가와 김선생의 고부일기(2024-06-27 23:19:00)

  
• 

  위한 작은 단편>을 작곡하며 작곡가로서의 재능도 보이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 이 때부터 9세까지, 여러 피아노곡과 노래를 작곡했지만 그는 연주에 집중하기 위해 작곡을 잠시 중단했고, 1846년, 공식적인 데뷔 무대에 서기 시작한다. ​ 이런 수순으로 그는 많은 유명 음악가...

  Joo's(2024-11-11 22:14:00)

  
• 

  아침마다 도서관에서 저를 발견하세요! ​ 그나저나 실질적 개강이 화요일이 되다니 방학 하루 늘어나고 이거 완전 럭키민채잖아🥹…………..🍀 ㅠ잉 계절 초독2 각이 잡히는뎈ㅋ 암만 전선이어도 전공학점 채워서 졸업은 해야할 거 아니야 개강하고 가장 먼저 한 일: 가인 민경과 식사 ​ 음식사진이 없는 관계로 코코니...

  realbirdluv(2024-09-28 14:51:00)

  
• 

  나의 작은 후기&추천 스타트! 1. 최은영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작가님은 예리한 감정의 모서리를 글로 잘 묘사하신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사진을 찍게 된다. 책 한 권 읽으면 앨범에 사진 몇십장은 쌓이는듯.... 단편 소설집이고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은하수박하늘보끔밥(2024-12-06 17: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