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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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 산책 🌿 전주한옥마을 비 오는 날에도 즐거운 하루! 전주한옥마을은 늘 인기 있는 여행지지만, 단순히 걷고 구경만 하기엔 뭔가 아쉽다는 생각, 해보신 적...이색 체험 코스를 중심으로 계획해봤습니다. 초코파이 만들기부터 한옥 도서관, 전통 우물 체험까지 — 비 오는 날임에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하루 종일...

  아들과 떠나는 작은 여행(2025-07-17 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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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구역은 작은 부스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 도서전에서 구매한 첫 책 #평온과안락 #뮤코 ​ 작가가 책방을 운영하면서 쓴 에세이 라고 한다 아직 읽지 않았다 집에 읽을 책이 많은 지금 풍족하다 .. 좋다 ㅋㅋㅋㅋ [에세이] 평온과 안락 - 뮤코 저자 뮤코 출판 부비프 발매 2023.11.01. ​ ​ ​ #딸세포 처음 보는 출판사...

  여름 블로그(2025-06-21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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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지만 마을콩물 콩국수도 먹어줌 ​ 저녁에 고기까지 아주 배떼지 기름칠 좔좔 울꼬꼬의 충청도 새댁 생활을 응원합니당⭐️ 또 어느날인가 먹어준 숯불츼킨 지코바...지나서 사람없겠지하구 갔는데 그래도 꽤나 오픈런들 하시더라~? 우린 늘 미리 메뉴 공부(?)하고 선택해놓기때무네 1번째로 주문넣고 받아옴ㅋㅋㅋ 이날은...

  응답하라 채채&슈슈(2025-08-02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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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는 늘 돈을 안 아끼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순간 >그냥 기다리지 뭐< 했다가 큰 후회를 햇슨. 무조건 무조건 돈으로 시간을 많이 사는 게 최고로 이득 그래도 뭐 결과적으로는 호텔 특권으로 일찍 입장함(입장한 이후로부터 스탠바이 패스&DPA 예약이 가능해서 인기 기구들 타는 데 유리)+짐도 편히 맡겨두고 중간에 호텔...

  Viva in Theatre(2025-07-28 0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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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윤 샘을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성소수자의 인권을 말하다' 강의에 초대하며 첫 만남을 가진 이후 함께 공부하고 나눌 때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활동은...길잡이가 되어주었어요. '앨라이 도서전'에서 소개해준 책들로 책장을 꾸미고, 마을 분들과 함께 읽기도 하고요.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홍성 비폭력대화(NVC)센터(2025-06-27 2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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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랑 샘과,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여행에도 진심인 금해랑입니다. 이번 봄,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 하나를 실현했습니다. 바로 '남도 벚꽃 순례'입니다...다닐 때 출퇴근길이나 주말에 꽃구경하고 버스 당일 여행을 하긴 했지만, 늘 부족했습니다. 봄꽃은 폭죽 터지듯 여기저기서 순식간에 피어났다 속절없이...

  한국어 시작은 해랑한국어(2025-05-13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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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하하하 늘 이재모크러스트만 먹었는데 처음으로 다른걸 먹어봤다 존맛 ㅠ~! 출장간 날! 지갑은 있는데 교통카드가 없는 여성이 있다?! 다같이 출장 끝나고 벼르고 벼르던 고관함박을 머그려고 했는데 1시간동안 베이커리 카페가서 사회생활 하고 겨우 마쳤다.. 과장님 카드로 샀는데 진짜 눈치 겁나 보였삼 ㅠㅠ 안...

  YeonDay(2025-06-01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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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ㅇ샘 재롱이랑 수박이 늘 뽈뽈뽈뽈 돌아다니는 수박이만 보다가 차분 얌전한 재롱이를 보니 너무 신기했다. 아가들마다 이렇게 가지고 태어나는 기질이...하실까봐 언니가 다 모시고 운전해서 전주까지 와줬다. 자매물갈비도 먹고, 한옥마을 산책도 좀 하고 집에서도 놀고 즐거운 하루였다. 이모가 남겨준 그날의...

  기록하고 싶은 것들(2025-04-20 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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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는데 늘 상상만하던 직접 그린 엄청 큰 마을지도가 구현돼 있었다 알록달록 전주에 사는 친구들이 부러워져... 너무너무 귀엽고 볼거 많았음!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2층으로 가는 계단 귀여워서 올라가봤더니 또 좋은 느낌의 공간이 있었다 한옥마을 안에 편히 앉아서 책 읽을 수 있는 공간이라니...

  A maze of Amaze(2025-04-29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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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샘이 "후시딘은 집에 있으시죠?"하셔서 🙂이러고 있으니 "없으시구나"하시며 하나 주셨다. 하루 두 번 바르랬는데 도서관 구급상자에 넣어놔서 못바름 ​ 이러고 사무실 갔는데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들음. 머가 잘못돼서 급하게 대면 이용교육을 해야한다는.. ^^ 자료..만들다 말았는데요. ​ "언제 오는데요?" "두...

  도레미파(__)(2025-06-09 17: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