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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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수산도서관이 보입니다. 경찰차나 구급차도 있어서 안전에 신경 쓴 것 같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진입하는 곳과 조금 떨어진 위쪽에 본부가...이상하고, 스탬프를 받아오면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물 종류는 책갈피, 손 선풍기, 텀블러가 있는데 아이들 모두 손 선풍기를 골랐어요.(색깔 랜덤) 12시...

  오늘의 일기(2025-04-19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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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었어요. 종이책 읽을 때마다 이 책갈피를 보면은 이 날이 생각날 것 같아요. ​ ​ ​ 후마타고사리 : 이산화탄소 제거 기능 ​ ​ 테라리움 만들기! 나만의 작은 지구 드디어 기다리던 테라리움 만들기!! ​ ​ 제가 생각하기에 테라리움은 유리병 안에 작은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해요. ​ ​ 흙은 마사토, 배양토, 모래 순으로...

  밤곰의 일상북스 :)(2025-04-23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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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후기 순천롯데캐슬작은도서관 단체사진(출처: 가치쿡쿡) 교육개요 📍교육일정 2023. 08. 10. (토) 13:30 ~ 15:30 ​ 📍교육대상 1. 학교/기관명: 순천롯데캐슬작은도서관 2. 참여대상: 초등학생 1~6학년 3. 참여인원: 총 15명 ​ 📍교육내용 1. 프로그램명: 쓰레기재발견 2. 체험활동: 업사이클링 양말목 텀블러백...

  모두가 누리는 가치교육(2025-03-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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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 후기를 가져왓사요 사실 구경 목적이었던 관심 하나도없던 , 문구페어를 가서 오만원 탕진하고 왔다는~ 나의 태양 유진이가 문구페어한다고 같이가자고 해서 그냥 페어들 구경하는거 재밋으니까~ 생각으로 문구에 관심없지만 고민없이 ㄱ 함, 그래도 정보빠른 유진이 덕에 슈퍼 얼리버드로 싼값에 티켓을 구매할 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yeah!(2025-04-16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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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마당도서관 들러서 앉아있다가 출발 가면서 긴 줄이 설마 인벤타리오 줄은 아니겠지 했는데 맞았다 왘 평일에도 인파가 엄청났다는데 주말이라 더 많은 것 같았다 입구 거의 다 왔을 때 후하...! 거의 1시간 기다려서 입장한 듯 드디어 입장~ 예매자 이름을 대면 바로 입장 팔찌와 부직포 쇼핑백을 주신다 안에는 파일...

  lumiful_RECORD(2025-04-09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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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 풀어볼게요. 인벤타리오 : 2025 문구페어 장소 : 코엑스 플라츠홀 일정: 2025.4.2 - 4.6 입장료 : 얼리버드 5,000원 / 정가 10,000원 좋은 물건이 좋은 일상으로 이끌어 줄까요? 29cm의 대답은 그렇다예요. ​ 우리는 당신의 일상이 더 나은 선택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패션과 라이프를 아우르는 다양한 큐레이션...

  My shining moments(2025-04-06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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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하려다가 종이책으로 읽고 싶어서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을 했는데, 우연히 동네서점 에디션을 발견하게 되었다 ㅎㅎ (나 이런 마케팅에 또 환장하는 사람..🙂 너무 영롱한 것 아니냐구용 구매 갈겨 ​ 저처럼 리커버나 한정판에 눈 휘둥그레지시는 분은 안 계실까요? ㅎㅎ ​ 젊작 수상집은 예전부터 읽어야지 하면서...

  성실함(2025-04-26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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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책갈피는 카드앨범에 넣었다 저 2장있어서 필요하면 1장 드릴 수 있습니다 밥의 악마 나 맨날 알바에서 6인분 밥을 짓는데 이제는 작은 것도 눈대중으로 맛있게 지을 수 있다 어제도 완벽한 밥을 만들었음 너무 뿌듯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초현실주의 작품 좋아하는데... 7월 전에 덕수궁은 가볼 수 있지...

  김씨의 사이버 일기장(2025-05-01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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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작은 박스까지 합해서 4개 정도입니다 특전구성은 데일리(먼슬리) 노트와 3색 볼펜, 로고키링, 전시즌 책갈피입니다. 저는 볼펜이랑 키링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볼펜은 매일매일 붙어 다니는 친구 같은 존재라 당연히 좋고, 키링은 제가 생각했던 보다 더 예뻐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자세한 특전은 아래 '낭만...

  코밍로그(2025-02-08 14: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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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도서관, 영화관, 카페등의 공간이 있는데요. ​ ​ 카페에는 장줄리앙 작가의 그림책이 비치되어 있어서 읽어볼 수 있답니다. 재미있고 감동도 있는 이야기들이니 꼭 읽어보세요~ ​ ​ 영화관에서는 지난 전시들에 대한 소개도 짧게 나오고 페이퍼피플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영상도 있어요. ​ Previous image Next...

  프롬제로의 육아/여행/배움 기록장(2025-02-18 1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