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뜨락작은도서관
경상북도 영천시 시장로 151
'망정작은도서관'에서 0.9km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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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경상북도 영천시 중앙동 1길 80
'망정작은도서관'에서 1.6km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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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금호도서관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금호로 173
'망정작은도서관'에서 7.6km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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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금호로 173
'망정작은도서관'에서 7.6km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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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버들숲작은도서관
경상북도 영천시 북안면 운북로 1995
'망정작은도서관'에서 8.2km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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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도서관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문화로10길 15
'망정작은도서관'에서 14km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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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석도서관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작원3길 23
'망정작은도서관'에서 19.2km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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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로 50
'망정작은도서관'에서 23.1km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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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과 작은 인형 들고 도착! (집들이 필수품은 배송으로 보냈읍니다) 오랜만에 혼자 다른 지역에 와서 신난 사람. 앞에 놓인 '불나면' 불나면..? 불나면? 불라면? 뜬금없이 불나면? 이러고 이장님 집으로 가는데 아 '불나면 대피먼저' ㅇㅋ 이장님 "오늘 이이(가명) 머리 자를 건데 미용실에 같이 가줄 수...
어(2025-05-09 00:26:00)
해서 망정이지 그것마저 아니었다면 나는 그 다음 날에 충동적으로 퇴사를 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광주의 음식과 야구선수들 덕에 그냥 참았고 그렇게 회사를 다니고 있다. 광명역에서 출발! 그리고 나는 이번 주말! 마음 속 한 구석에 남은 아쉬움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해 다시 광주에 갔다. 이번 직관...
저,속한 곳(2025-05-20 23:27:00)
짧아서 망정이었지 길었으면 중도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즐겁게 읽었지만... 뭐랄까, 정말 흥미롭기만 했던 책이라 특이했어요. 감상문을 적기에도 참으로 애매하고 그저 관찰자로서 책을 읽기만 한 느낌이에요. * 오랜만에 디카 충전을 하고 방 사진을 조금 찍었는데, 배터리 충전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플래시...
Seize the Day(2025-05-27 22:43:00)
활동 후기(?)에 호되게 놀란 엄마아빠는 가급적 자주 아기와 외출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근데 다들 노오력해서 외출하는거 맞나요?🥹 애기옷 입히고, 내 옷...쉽고 편하잖아요??ㅠㅠ우리만 그래? 남편이 일찍 퇴근한 금요일 날씨도 좋고 도서관에 책도 반납할 겸 같이 산책을 나갔습니다. 남편도 쫄보 시안이가 걱정...
나루's 끄적끄적:)(2025-04-19 21:50:00)
대학교 도서관같이 생겨서 부러웠습니다... 하하하 그가 다녔을 어느 버스 정류장과 학교 주위를 돌아봤습니다. 학교 뒤편으로는 작은 산책로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카약을 타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 풍경을 오래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근처에는 유명한 빵집이 하나 있었는데, 학교를 보러 갈...
k_uni_121님의 블로그(2025-03-31 20:37:00)
요즘에도 도서관에 다니며 책을 읽고 있다. ♪(´▽`) 길다란 원목테이블 옆에는 동춘스테이를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이 준비되어 있었다. 동춘스테이 '가동'은 작은 방 두 개가 딸린 구조였는데 하나는 침실, 또 다른 하나는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볼 수 있는 무비룸이었다. 원래 2인정도...
예상가능한 일상기록 ;)(2025-01-29 14:32:00)
봐서 망정이지… 로비 늦게 가서 한산한 로비- 애들 키즈카페 갔다가 서울여관식당 갔다가 8시쯤 도착했다. 와인샵도 있다. 가격을 봤는데 괜찮다. 술 안...잤다. 화장실 샤워실 무난 무난 식탁 우린 저녁도 먹고 오고 조식도 먹어서 앉지는 않았다. 냉장고 작은 사이즈 이게 안방 화장실이었던 듯 두 개 비슷하다 지은...
맛있게 여행하기(2025-04-26 14:19:00)
와서 망정이지, 짐끌고 모노폴 다시 갔다올 뻔 했어요.. (현재는 반영이 됐나 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유럽의 엘리베이터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문...1인 소파와 미니테이블도 있고요. 켜지도 않았지만 TV도 있고 왼쪽에 작은 짐이나 가방, 장봐온거 놔 둘 테이블이 있어서 유용했어요. 소파 앞에...
놀기 딱 좋은날(2025-01-13 18:38:00)
같아서 작은 프라이팬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올리브 데이 광고가 보이길래 저는 등급이 어떻게 되나 하고 봤어요. 아니, 275,000원을 더 쓰라는 건 걍 평생 핑크올리브 하라는 거 아닌가요. (진짜 모름) 대체 골드 등급은 올영에 얼마를 쓴다는거야? 뷰티 유튜버 전용 등급인가? 참고로 제가 등급 높은...
네모난 원(2025-03-29 23:44:00)
때 도서관 키즈로 자란 인간의 짬바인 것이다 파티 전 안내1 파티 두 번째 추가금 공지 후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 파티 직전 마지막 공지 파티 후 인사 정산 안내 많이도 적었다. 쭉 모아 보니까 스크롤의 압박이… 할 말이 많기도 했고 확실하게 설명하고 넘어가고픈 내 성격 탓에 본의 아니게 장문의 메시지가...
X같은 인생(2024-12-28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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