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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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허그앤입니다. ​ 지난주 만선도서관에서 진행했던 성인대상 한지등 특강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 한지 디자인부터 각자 원하는 색감,문양이 들어간걸로 선택해서 만들었는데 10가지 작품 모두 만드신 분의 느낌이 담겨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 ​ 한지는 마감재 바르기 전에 한지를 다 바르고 풀칠...

  허그앤공방 Hug N ArtStudio(2024-09-10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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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태어 챙겨가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해주고 왔어야 했는데 깜빡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어린이들이 꽤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었어요. 저는 만선도서관 부근에 있는 아이들만 오는 줄 알았는데 도서관 측에서 홍보를 잘 해주신 건지 조금 떨어져있는 곳에서 온 친구도 있더라구요. 어린 독자들과 진행하는 만큼...

  동화쓰는마녀의 창작 이야기(2023-09-04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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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만선도서관에서는 <나를 찾는 여행인문학>이라는 타이틀로 '동네편'과 '세계편'으로 구성하였고, 나는 '동네편' 강의를 4회차 맡았다. 동네편 강의 프로그램 구성 ​ 1회차 <나의 히스토리: 축적된 여행 경험을 만나다> 우리의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 2회차 <나의 지역(환경)을 여행하는 방법>으로 착한...

  여행자를 인도하는 북극성처럼!(2025-05-0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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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책도 빌릴 겸 도서관 가는 날. 양평 도서관은 시설 좋고 뷰 맛집이라 자주 가지만. ​ 대출은 만선도서관에서 한다.... ​ 거긴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완전 새 책!! 너무 좋음. ​ 다음엔 만선 도서관 후기를 남겨보기로... (양평 도서관으로 시작해서, 책 리스트를 거쳐 만선 도서관으로 끝나는 이 의식의 흐름은...

  엄마는 상담심리사(2024-09-2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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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알고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만선 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클래스의 8월~10월 홈 카페 클래스를 신청해서 참여했습니다. ​ ​ ​ ​ 장소는 만선 생활문화센터. 만선 보건 진료소, 만선 도서관과 같은 건물에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 ​ ​ ​ 이 강좌를 계기로 처음 방문하였는데 시설이 엄청 깔끔해서 자주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끊임없는 삶의 시도(2024-10-15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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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립도서관 이었습니다… 이름 죽인다.. 이런 깊은 뜻이… ​ 무주는 8월에 반딧불이 축제도 하니깐요. 관심있으신분들 오세요. ​ 산골영화제 와도 저녁 10시쯤 지나면 빈딧불이가 보여용 아니면 낮시간대에 실내영화를 예매해 놓는 방법이 있음. 티켓팅에 자신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어떻게 영화관 좌석이 그르륵칽? 전...

  몬티 킵고잉(2025-06-21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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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인당 도서관이 10시까지라 좀 멀어도 투썸까지 왔다 여기는 새벽 세 시까지라 ㄱ- ᰔᩚ 투썸플레이스 문정로데오점 ​ ෆ 07/16 기사모와 함께 할리스에 왔어요 언니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나랑 비슷하게 자는 것 같은데 나보다 늘 거의 두 시간씩 먼저 일어나고 이렇게 갓생 살아야 되는데.. ​ 공부하고 있는데 언니 부모...

  I can do whatever I want(2025-07-24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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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탑횟집 #분당횟집 검색을 하다가... 이런 해당 매장의 요런 사진 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 ​ 야탑 포장 횟집 다른분 사진 리뷰. 야탑횟집 포장회 오가네횟집...게 있던데 뭘 주문 하면 될까요? " " 해당 사진은 만선코스 같습니다.. 만선코스로 주문하시면 되세요 " ​ 만선코스는 2~3명 추천 10만원 4~5명이 먹기...

  콜라비 이윽고 날다(2024-07-28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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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의 후기가 안궁금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바뀌었다. 해보고싶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모임을 찾기 어려워서 그냥 내가 만들었다. 다들 진짜 와줄까? 했는데 ^__^ 생각했던 것보다 훠어어어얼씬 재밌다. ​ ​ ​ 7.11 아침 8시에 피티 갔다왔다고 ​ 하태완 작가에게 받은 책 뒤적뒤적해보고 입속지느러미 읽는중. ​ ​ ​ 7.12 오랜만...

  救 援(2025-07-19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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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은 만선이다. ​ 둘째, 도서관에서 빌린다. 전자의 연유로 공공도서관에서 상호대차를 신청하여 책을 자주 보았는데, 읽고 싶은 그 순간 읽을 수 없는 점이 불편했다. 보통은 영업일 기준 이틀, 주말 끼면 사흘은 기다려야 근방 도서관으로 배송이 오고, 그게 싫으면 직접 가야 하는데, 버스 및 도보로 약 1...

  淸明하다(2025-06-29 17: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