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 

  정독도서관 책 반납하러 산책가서 꽃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부동산 보는데 400억...? 한옥매매... 도대체 저 돈들은 어디서 나는걸까 ㅡㅡ 오후에는 사과가...브런치 0420 합정 크레이지카츠: 내돈내산 돈까스 맛집 주말 웨이팅 크레이지카츠 크레이지카츠 합정 본점 방문 후기 합정 돈까스로 유명한 곳이라고 친구가...

  고구마는맛있어(2025-05-02 16:57:00)

  
• 

  가까운 도서관에서라도 읽어봐야지 ​ ​ ​ 까치까치 설날엔 떡국 한그릇 뚝딱 하고 ​ ​ 다른 떡국도 뚝딱 했다. ​ 내 얼굴 느낌이 1프로도 없는데 황당했던 회춘 ​ ​ 아메리칸트레일러 오렌지 주스 맛있게 먹어서 포스팅 했더니 감사하다고 보내주셨다. ​ 지금 검색해 보니까 지나가는 말로만 간단히 써도 담당자 눈에만 띄면 발송...

  송이밤(2025-03-04 12:45:00)

  
• 

  정독도서관 앞 ‘먹쉬돈나’ 그리고 바로 이 곳! ​ 먹쉬돈나는 그 시절 아주머니 혼자 홀서빙 주방, 요리까지 도맡아 하시느라 테이블 3.4개였나? 회전율이 낮아...변함없는 맛, 위치, 인테리어~ 대학교때로 돌아간거같네요 ㅋㅋㅋㅋ 성대 나누미 떡볶이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9-1 ✔️24시간 영업 (와우!!) ✔️기본메뉴 가격...

  Welcome aboard(2024-03-09 07:53:00)

  
• 

  방문햇을까요. ​ ​ 나누미먹구 고양이만지기😍 궁디를 엄청나게 팡팡파라팡파ㅏㅇ 두드려줍니다 ​ ​ 다큐멘터리 촬영 무려 내가 출연자 (!) 캠코더 관련 다큐영상인데 형우가 연출이에여 근데 내가 말을 쥰내 못함 ㅎㅎ 편집으로 어떻게든 살려주길 바래 …. ​ ​ ​ 네가 너인 게 어떻게 네 약점이 될 수 있어 ​ 대도시의 사랑법...

  ‍. 。(2024-10-19 17:40:00)

  
• 

  오늘 후기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꿈자람 공동육아방 답십리점" 입구(feat. 나누미 판매 공간) 및 화장실 2-1. "꿈자람 공동육아방 답십리점" 입구 "꿈자람 공동육아방 답십리점" 입구는 다른 지점과 같이 신발장과 물품 보관함이 있어요. 이곳에 신발과 가방 등 물건들을 보관하시면 돼요. 그런데 제가...

  하삐 애미의 일상기록(2023-11-20 09:30:09)

  
• 

  안녕하세요 여러분~ MBC나누미 1기 국은지입니다!_! 지난 1차 정기모임 무도 장학금 전달식 포스팅에 이어 두번째로 작은도서관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당!!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은 MBC에서 진행하고 있는 나눔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MBC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MBC 나눔 서포터즈(2016-07-10 14:08:00)

  
• 

  크기는 작은 편이었고 가볍게 먹기 좋았다. 확실히 그냥 먹으면 밍밍한 편이었고 옆에 소스를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우육면관 청계천점 서울특별시 종로구...것 같았다. 창문밖을 찍었는데 운치있게 나왔다. 대학교를 구경하는데 도서관에 학생들이 꽤 있는 거 같았다. 한바퀴 돌고 나와서 유퀴즈에도 나왔었던 HOT...

  노네의 기록(2021-05-28 17:30:00)

  
• 모임 후기를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 의정부에는 몇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을까요? 출처 ; 신한대 (의정부시 제공자료) 총 72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공립도서관은 14개소 입니다. 연번 도서관명 위 치 계 14개소 ​ 1 의정부1동 동주민센터 2층 2 의정부2동 동주민센터 2층 3 호원1동 동주민센터 2...

  의정부시 공식 블로그(2022-05-10 16:00:00)

  
• 

  용신시작은도서관협의회 ​ 작은도서관들 중 상당수가 공공주택(아파트)형 작은도서관입니다. 주택법 관련규정에서 300세대(올해부터는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자율적인 북크로싱이 가능하도록 만드셨어요. ​ 동화동아리 '동화꿈나누미' 활동도 인상 깊습니다. 특히 책을 평가하고 추천하는 과정에서 평가보류 목록을...

  다섯콩 작은도서관(2014-03-29 18:53:00)

  
• 

  저 작은 집들이 모여있어서 멀리서 봤을 때 예쁜 야경을 만드는데 저 집 입장에선 어떻게 보일까 항상 궁금했는데 길 사이사이가 예뻤어 근데 저기서 살긴 쫌...새도 모르게 납치당할까봐 그냥 내려왔어 ㅋㅋ 사실 이걸 보기 위해 도서관에 공부하러 왔던 건데 그래서 공부하면서 계속 집중이 안됐어ㅠ 10시 땡하고...

  일기장(2021-09-16 18: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