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도서관에서의 하루,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전략적 사고까지 확장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진흥교회 부설 꿈터 작은도서관 특강은 바로 그 특별한 시도를 담았습니다. 꿈터 작은 도서관 수업 환경 메시지가 가득한 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과 입체 전략 보드게임 립스앤...
수원브레인 수학보드체스(2025-08-09 17:18:00)
소담터불로작은도서관 인천광역시 서구 용해로 17 안녕하세요오 여러분 오늘은 집앞에 새로 생긴 작은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 드디어 오픈 했네요🎉 위치는...운영되니 참고하세용 건물 1층은 주차장이고 2층 아이사랑꿈터 3~4층은 계단으로 이어져있는데, 도서관이에요! 4층엔 독서실이 아늑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뜽두네(2025-07-09 17:22:00)
꿈터~ 작은도서관이랑 같이 있으니 왠지 조용히 들어가야할거같은 느낌이...ㅋㅋㅋ 들어오는 문에 주차안내문구와 바닥조심문구가 있네요! 저는 걸어서 왔지만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잊지말고 하루전날 차량등록 하세요!!^^ 저희 집앞에 베이비카페도 있지만 꿈터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 이유... 바로 금액...
ღ아둘맘의 하루ღ(2025-07-23 23:55:00)
방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아이사랑꿈터 계양구5호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186-97 인천 계양구에는 6개의 아이사랑꿈터가 있어요! 그중 효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5호점을 다녀와봤습니다~ 아이사랑꿈터 계양구5호점(@ikkumteo_gy5)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1명, 팔로잉 23명, 게시물 254...
쏭의 소소한 일상(2025-04-18 23:07:00)
아이사랑꿈터는 미취학 아동 대상, 보호자(2인 이내) 동반입장과 보호자 양말착용이 필수이니 꼭 참고 ! 🎪 시설 리뷰 - 작지만 알찬 구성! Previous image Next...연령대별 그림책들이 가득! 조용히 책 보기 좋은 공간 📚 👦 아이 반응 + 이용후기 1. 장난감존 (정식명칭 아님)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다 깬 아들...
송모다의 리뷰로그(2025-08-27 08:00:00)
이번 모임의 주제는 바로 휴지뽑기 놀이였어요! ✨ 아기들이 작은 손으로 휴지를 잡고 쭉쭉 뽑아내는 단순한 활동인데, 소근육 발달에 좋고 호기심을 채워줄 수...웃기도하고, 엄마들은 서로 육아 팁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사랑꿈터는 깨끗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아기들이 마음껏 놀 수 있어서...
유家네이야기(2025-09-19 12:41:00)
크고 작은 탈것들도 많아서 한번도 안타본적 없는 자동차들이에요 놀거리가 풍부해서 시간가는줄 몰라요 19개월 저희 아이는 정말 이것저것 열심히 가지고...잠들어버릴정도에요 활발한 아이일수록 뛰어다니기 좋은 아이사랑꿈터 동구3호점 쵝오! 수유실과 이유식존 기저귀갈이대와 편의시설 아이사랑꿈터...
Moon‘s Daily life(2025-09-09 00:10:00)
카운터에 있다. 사용중인 것과 사용 전의 열쇠가 따로 있다. 게시판엔 아이사랑꿈터 이용 방법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있다. 내가 이용할 당시 스탬프투어도...그려져 있다. 미니미끄럼틀, 텐트, 공놀이, 시소 들도 있다. 창문 쪽 벽면엔 작은 교구들도 전시되어 있고, 아기들의 눈 높이에 있어서 원하는거 꺼내기...
오구오글와글(2025-09-05 12:14:00)
중마도서관 근처에 있고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 자주 애용하는 청년꿈터! ‘탄소중립시대! 지구가 숨쉬는 클래스’ 3차시 수업으로 밀랍랩 만들기를 체험...#지속가능한생활 #에코라이프 #청년활동 #업사이클링 #생활속친환경 #꿈터후기 #오늘여기클립 #클립챌린저 m.blog.naver.com 지난 1,2차시에는 피클만들기와...
ෆ 리찐의 라키노트(Luckynote)(2025-07-17 09:36:00)
밀어주고 하면서 마주보고 웃고 그러더라구요 ❤️ 아 그리고 방에서 놀 때 작은 벌레를 발견했어요. 벌레 극혐하는 저는 그냥 조용히 애들을 데리고 유희실로...돌아왔어요. 아마도 다시 가게 될 지는 잘 모르겠는 서구 아이사랑꿈터 8호점 원당점 솔직후기. 지인에게 이야기해보니 지인도 여기서는 좀 불친절하단 느낌...
채둥이와 함께하는 세상_ෆ(2025-08-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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