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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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가 너무 좋습니다" ​ ​ 아이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원히 이어지는 거지요~ 늘 응원하면서 있겠습니다.​​ ​ 빨간색 V표시는 북토크를 했다는 표시, 노란색 별은 후기를 썼다는 표시입니다. ​ #로뎀나무작은도서관#아이들이마음으로글을씁니다#오수민작가#숭례문학당#초록비책공방#안녕나의등대#소피블랙올

  오리건의 글쓰기 여행(2023-09-22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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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쏘. ​ 로뎀나무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2 ​ 메뉴판에 귀엽게도 있는 짱구. ​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반포한강공원 & 잠수교. 잠수교 저 분수쇼를 한 번 직관하러 가야 하는데. 매번 영상으로밖에 못 본다. 반포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1길 40 한강공원 반포 안내센터 잠수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김에녹의 생각쓰기(2025-04-17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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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의 작은 섬들과 바다, 하늘이 어우러진 자연을 감상하기 좋다. 이 사이트의 사진들을 보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말에 갔을 때 이 큰 카페에 자리가 없는 경우가 있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주중에 가도 사람들이 꽤 많고, 결혼사진을 찍는 커플들도 보인다. 인기 많은 카페이다. 우리 아파트의 공원 정자에서...

  정인성교수(2024-12-23 2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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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로뎀에서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샌애긔 리다들을 만남. 이하은 안경 뺐어 쓰기. 이게 긱시크인지 먼지 그거 맞냐? ​ 11.23 동생의 라떼 심부름을...너무 좋고 별이 아름답다!! ​ 11.25 돈가스 덮밥이 먹고 싶어서 찾은 가양의 작은 일식집 '묘돈부리'. 야채튀김 크기 실화냐??? 기가맥힌 맛집이었다. 제발...

  sswan blog(2025-02-14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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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뎀나무 ​ ​ ​ 예전에 여기 와봤던 곳인데, 그 때는 이렇게 사진찍는 공간이 있는 줄도 모르고 카페 내부에서 디저트랑 라떼만 마시고 왔다. 작년이랑 올해도...이렇게 지역마다 독립서점이 많았는지, 이제 내가 아니까 보이는 건지 상주에는 <오롯서점>이 있다. 작은 서점같은데, 작년에도 와봤던 곳인데, 지나는 길...

  203호 아카이브(2024-10-06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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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도서관에서 조용히 놀라는 모습 인상 깊었서요 ​ ​ 배고파져서 짐 싸들구 나와서 쭈씨 갔는데용 진짜 오랜만에 갔더니,, 넘 많은 것이 바뀌어있었삼...쭈씨 양이 줄어든 건지 모르겠음 (후자라고 해조 plz) 그리고 마저 카공하기 위해 로뎀 ! ! 윤지가 신메뉴 개발 중이라구 인절미 크로플 줬는데 떡순이인 저에게는 넘...

  박_일(2024-09-23 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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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뎀 로뎀 호두과자가 맛있는 집 근처 카페란 좋지요 근데 문제는 나한테만 좋은게 아니라서 오후에만 가도 호두과자가 다 팔리고 없는 일이 왕앙 일어난다는 것... ​ 방학 직후에 도서부 방학 추천도서 목록을 만들러 갔습니다 ​ 우리 애들이 선정한 도서와 추천이유가 참 기특하니 아래 한번 보고가세요 비록 겨울방학은...

  이시른이 좋아해(2024-03-14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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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교... blog.naver.com 🔻실천하는 환경학교 실천하는 환경학교ㅣ실천후기: 쓰레기줍기 플로깅 챌린지 안녕하세요. 🥰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소래...30명(선착순 마감) ​ 🔸장소 시흥시 소래권 내 플로깅 장소 ​ 🔸플로깅 거점센터 -대야평생학습관 -로뎀나무작은도서관 -댓골마을학교 -시흥북부노인복지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2024-09-12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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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작은 유리 공간에 보관한 유골함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이 원하는 추모의 모습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 ​ 그래서 오늘은 조금 특별한 분위기의 서울 근교 납골당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울고 웃을 수 있는 진심 가득한 추모의 공간을 원하신다면 집중해...

  장례부터 장지까지, 장서(2024-04-09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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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작은 마을에서 부대끼는 사람 간의 피곤하면서도 따뜻한 정에 관한 이야기들. 이제 딱 반 정도 봤는데, 남은 반도 이대로만 끝나주기를! 아 그리고 드라마 배경이 제주도라서 제주도에 가고싶어지기도~~ ​ 12월의 노래 아무 것도 귀찮아서 안 듣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아래 두 곡 반복 듣기 리베란테-너라는 이야기...

  보보기록(2024-01-03 23: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