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재송1동 새마을문고 도서바자회 안녕하세요.해랑12기 SEDA입니다. 6월 18일! 재송1동 새마을문고 도서바자회에 아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매년 열리는 도서바자회지만 이번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내서 참여해 봤는데요, 책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천국 같은 행사였고, 저에겐 알뜰한 중고책 쇼핑의 기회였답니다...
다시 새롭게!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해운대❤️(2025-06-23 02:05:00)
너무 좋았어요 오늘 이후로 독서 시간이 더 기다려질 것 같아요.” 라며 따뜻한 후기를 전해주셨어요 새마을운동과 함께하는 지역 독서 문화의 힘 새마을문고목포시지부 박영길 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세대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전하셨어요...
봄니아 육아로그(2025-08-13 10:00:00)
[2025년 토론회 후기] 조원1동 새마을문고, 세대 공감의 새로운 장을 열다! 변화하는 문고, 함께 준비해요.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의 따뜻한 문화 사랑방, 조원1동 새마을문고입니다. 😊 여러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동네 도서관은 어떤 모습으로 함께해야 할까요? 2025년 7월 17일 수원시 새마을지부에서...
조원1동 새마을문고(2025-07-17 17:51:00)
분야인 #새학기문학읽기 분야의 57권의 책을 가져왔어요. 1. 똥볶이 할멈 7: 우리가 처음 만난 기적 / 강효미 / 슈크림북 2. 펜 들고 레벨 업 / 이현지 / 미래엔아이세움 3.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 시공주니어 4. 푸른 사자 와니니 8: 갈라진 앞발들 / 이현 / 창비 5. 나의 커다란 초록 손 / 매슈 그레이...
안녕, 여름(2025-08-28 20:18:00)
아줌마도 있고ㅎㅎ 새마을 문고 봉사 후 동네 구성원으로 한발짝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있다. (소속감 상승ㅎ) 시간 여유있는 분들 책 좋아하시는 분들 누구든 컴온욤♡ #새마을문고 #주민센터도서관 #베스트셀러 #아동인기도서 #편안한분위기 #동네도서관 #가까운도서관 #5시까지오세요 #새마을문고봉사 #사서봉사...
온전한 나를 맞이하는 시간(2023-11-10 14:52:00)
합격후기💙 인턴경력 없고 어학점수 없는 죠스가 나만의 강점으로 한번에 합격👍 새마을금고 기출질문 역대급 경쟁률이 높았던 이번 새마을금고 채용 죠스가 또...마을금고/지역농협/증권사/저축은행 제2금융권도 죠스:D 2020년 12월 말 새마을금고 채용 최종합격발표가 있었어요. 상반기보다 적은 인원 채용, NCS필기...
취업은죠스(2025-07-15 18:21:00)
이제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면서 포인트를 쓰면 된다. 추가 이벤트 8월 13일부터 한 달간 라플포인트를 교보문고 포인트로 전환하면 1000P를 추가로 받을 수...1개라도 더 모읍시다! 새마을금고 MG+S 하나카드 발급 후기 배송까지 5일 최근 핫한 카드인 새마을금고 MG+S 하나카드 발급 받고, 배송까지 받았습니다...
배당콜렉터 고요한잔(2025-08-29 11:29:00)
2025 새마을 문고 도서교환 및 도서대출시장운영 일시 2025 9.3(수) ~ 7(일) 시간 14시~18시 집앞에 산책하다가 못보던 천막이있어서 구경갔어요~ 헌집...박사 등 애들환장하는 만화책도 많았어요! 짜잔!♡ 헌책주고 새책받은 후기 너가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하다! #펜타힐즈육교밑 #새마을문고 #새마을...
기억 저장소(2025-09-06 13:21:00)
특히 맑은 공기에 남해 바다와 함께 하니 더욱 좋았어요. 산림치유센터 가는 길목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숙소가 나오는데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새마을이동도서관에서 기증해 준 도서로 운영되는 봉황산 책뜰이 있었어요. 맑은 공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정말 좋겠죠? 여수 여행에서 봉황산 산림치유는...
너나행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행복)(2025-09-12 10:40:00)
숙박 후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휴양림 산책한 곳을 소개합니다. 아침부터 폭우가 내려 계획한 일정을 뒤로 미루고 가볍게 휴양림을 둘러봤는데, 휴양림에 독특한 곳이 있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비가 내릴 때도 탐방하기 좋은 장령산 숲속동굴, 짧지만 계곡 풍경 아름다운 출렁다리, 그리고 한여름 열기를...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5-09-09 2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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