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작은도서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래안2길 22
'흥남작은도서관'에서 0.8km
작은도서관
바로가기
월명작은도서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7길 6
'흥남작은도서관'에서 1.1km
작은도서관
바로가기
금강도서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축동로 72
'흥남작은도서관'에서 1.6km
공공도서관
바로가기
군산시립도서관(자료열람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축동로 72
'흥남작은도서관'에서 1.6km
공공도서관
바로가기
군산시립도서관(학습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축동로 72
'흥남작은도서관'에서 1.6km
공공도서관
바로가기
군산교육문화회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4길 46
'흥남작은도서관'에서 1.8km
공공도서관
바로가기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4길 46
'흥남작은도서관'에서 1.8km
공공도서관
바로가기
조촌작은도서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양안로 133
'흥남작은도서관'에서 2.3km
작은도서관
바로가기
오랜만에(?) 흥남부두 갈겨줬구요 이 날은 논알콜..까진 아니었지만 거의 식사만 했습니다. 진짜에요 맥주 한 병도 다 안마셨어요 젼짱이 구매 대행해준 신발을 보내주면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줬습니다. 도리 사진은 회사에서 인기 짱이었어용 도리 사진 나눔 현장입니다. 그리고 난 창기. 일할 맛 난다~ 제가...
요르일기장(2024-11-11 16:50:00)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인스타에는 바로 올렸음 ^^) 흥남매들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하는 그 곳 . 마산 회원도서관 입구에 있는 도자기 공방입니다. 찾기도 굉장히 쉬워요. 주차는 1층에 하시면 되는데 저희는 그냥 편하게 도서관 주차장에 ^^ 여기서 기르는 고양이 같아요. 털도 깨끗하고 사람을 경계하지...
흥남매하우스(2024-06-18 18:43:00)
이의 후기, 같은 장소 다른 이가 그린 그림 같다. 조금 다른 면으로 성심당을 보는 시선이다. 선한 영향력은 시나브로 타고 올라간다...https://blog.naver.com/abc5027858/223051894700 대전 성심당 문화원 가보다(전쟁 중 흥남부두 배와 성심당 인연) 성심당 문화원에서 흥남부두와 성심당 창업주와 인연 부분만 실어...
해바라기(2024-06-15 06:23:00)
때 작은 메이플시럽 3개묶음은 여기가 제일(확실하지 않음) 싼 것 같다. https://maps.app.goo.gl/XaHfxGNktKjqmi8o7 메이플 쿠키 맛있대서 한번 사먹어봤는데 좀 달긴해도 메이플향이 확 느껴져서 맛있음 하나만 먹어도 당충전되는 맛인데 개별포장이 아니라 오래 두면 눅눅해짐 ㅠ 한 봉지에 5갠가 6개 들어있다...
쏘쏘(2023-08-22 09:31:00)
개 작은 가방 들고 팔랑팔랑 다니고 싶었음 그렇게 찾게 된 스탠드오일 스티치 백.... 핑크색 오바인가요??? 근데 홈페이지 들어가서 후기 보면 진짜 넘 예뻐요 내가 가방욕심 쩔어서 모든 상황에 맞는 무난한 가방들이 있다보니... 이런 색깔의 튀는... ㅇ아름다운 핑크백이 갖고 싶네요 근데 취업하면 살래요...
(아직)취준생의 일상 기록(2024-01-03 14:56:00)
먹음! 후기는 맛집 게시판에 있으니 참고바람 이 날 대신설 발표를 해야했던 윤성제,, 그러나 ppt 준비를 전혀하지 않았다 발표준비도 안했고 우리과 애기들 앞에서 그냥 아무 사진 보여주면서 아무얘기나 해버렸다 어떻게 됐냐구요? 얼만큼 망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망한건 알겠어요! 이 날 그냥 왠지 모르게 술...
돼지런한 성제 이야기(2023-05-08 14:23:00)
님의 후기처럼 나도 노아의 자살에... 충격을 받고 입을 틀어 막는다. ( 스포일러인가? ㅎㅎ) 편하게 읽다보면 어느새 그 시대에 그 인물들 옆에 내가 있는 것만 같이 느껴졌다. 파친코1을 볼 때는 파친코 영화의 배우들 얼굴이 오버랩되서 방해가 됐었는데... 2로 갈수록 좀 더 몰입이 잘 된 거 같다. 역시 ... 영화를...
글쓰기 Cozy place(2023-12-29 16:33:00)
집이 작은공주댁인 소공주댁으로 불리워지면서 그 지역이 소공주동, 소공동이 된다. (일제시대 조선호텔) 선조 때 아들 의안군 '성'에게 소공동 87번지...대단한 서울의 명소였다고 전해진다. 반도호텔 일제강정기 함경도 흥남에 세계 최대규모의 질소비료 공장을 운영하는 노구치 시다가후가 있었다. 1930년대...
한의사 프란쯔의 세상이야기^^(2018-05-19 01:02:00)
생겼습니다. 도서관에 갔더니 '6.25 전쟁 60대 전투'라는 책이 딱! 있네요. 6.25전쟁 60대전투 저자 온창일, 김광수, 박일송, 나종남, 허진녕 출판 황금알 발매...않았습니다. 온라인서점에서는 아직 판매하고 있지만 판매지수도 낮고 후기도 없고... 한쪽에서는 역사를 되새기고 후세에 남기고 싶어하지만 막상 사람...
끝에웃자의 인생블로그(2019-02-17 09:10:00)
몇몇 작은 전투를 치르었고 탈환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여기 서울에서도 종군기자들은 한국인을 취재하면서 당시 전쟁 전의 상황과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던 상황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북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당시 38도선 이북으로 진격하는 과정에서의 미국의 입장, 한국군의 진격...
곰같은 성격, 럭비공같은 내 마음(2017-07-09 05:50: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