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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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작은도서관 <최민지 작가와 만남> 후기입니다 ​ ​ 첫번째 사전행사로 최민지 작가의 그림책 전시를 했어요. #문어목욕탕 #나를봐 #벽타는아이 #하늘에서동아줄이내려올줄이야 #마법의방방 #코끼리미용실 ​ ​ 두번째 사전행사로 나에게 어울리는 가발을 쓰고 즉석사진을 찍었어요. ​ 세번째 사전행사로 <코끼리미용실...

  구산동도서관마을(2024-08-30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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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뜰에작은도서관에서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종이접기 수업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8명이 학습 실천 프로젝트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이제 그 학습후기를 들어 볼까요~~~ ​ ​ OT 및 종이접기 기초 <플라스틱섬>을 읽고 새접기 1차시 첫날은 ​"플라스틱 섬- 글. 그림:이명애" 읽고 함께 종이접기를...

  은평구평생학습관(2025-07-30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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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카페 안에 ‘강동의 서재’라는 작은 서가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강동구민이 기증한 책들로 구성된 이 책장엔...마련되어 있었고, 추천도서 북큐레이션 코너에서는 강동구 내 여러 도서관의 추천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되고 있었다. ​ 분야별 키워드에 따라 나뉘어...

  리나의 책읽기(2025-09-16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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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들이 작은 미술관안에 아주 밀도 있게 꽉 차 있다. 그렇게 많은 미술관들을 둘러 보고 와서 보았는데도 좋았던 기억이 있다. 특히 자코메티 작품이 홀 중간에 있던 모습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안타깝게도 2025년은 현재 휴관 중... ​ Staatliche Museen zu Berlin: Home Das Museum Berggruen ergänzt mit seinen...

  mongpari(2025-09-03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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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시작! ​ ​ 금토일 2박3일 주말 부산-사세보-부산 크루즈여행 ​ 이번 크루즈여행은 국내 최초 정통 크루즈인 이스턴비너스호를 타고 다녀왔다. ​ 크루즈여행은 해외가서 타기도하고 몇박며칠 소요되기때문에 일 다니면서 가려면 연차 쓰고 가는 부담이 있는데, 요즘은 주말 크루즈도 있고 국내에서도 출발할 수...

  라뉴의 주로 먹는 일상blog(2025-08-12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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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도서관 말고도 영화의 전당 라이브러리가 하나 더 있음.. ​ 영화도 무료로 볼 수 있고 영화와 관련 된 책들과 시나리오들이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웠다 안 쪽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많은데 다들 열공중이었음 이런 곳을 다들 어케 알고 오는지.. 역시 아는 것이 힘이다(?) 빵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서치하다가...

  아이 러브 무드(2025-08-27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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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후기 ​ ​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온 곰스603​ 양재시민의숲역에서 양재천을 따라 걷다가 양재천 옆의 골목에 들어서면 나온다. ​ ​ 2층이라 올라가는데 계단의...있었다. 셰리, 버번, 피트 계열이 뭔지랑 하이볼로 많이 먹는 짐빔이랑 잭다니엘이 버번 계열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신기하네~ ​ ​ 25. 9. 8. 메뉴판 가게 그만...

  쏠쏠한 일상(2025-09-17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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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입니다! ​ 작지만 잔향은 오래가는, 감각적인 오일 퍼퓸. [“내 향기 같지만, 누구나 궁금해할 향”] 요즘 향수보다 오일 퍼퓸에 더 손이 가는 이유는 가볍게 발라도 존재감이 확실하다는 거예요. 특히 이 다니엘 트루스오일 시그니처 밤쉘루스는 처음 맡자마자 ‘어, 이거 좀 특별한데?’ 싶었던 향이었어요...

  즐겁게(2025-07-3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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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어요 후기도 뭐 눈물 흘렸다는 사람도 있고~ 난 진비우 나왔던 너를만난여름을 보고도 눈물을 흘렸던 사람이라서 기대했는데 재미없어서 하품으로 인한 눈물밖에 안나옴 ​ 배틀로얄 감독 후카사쿠 킨지 출연 기타노 다케시, 후지와라 타츠야, 마에다 아키, 야마모토 타로, 안도 마사노부, 시바사키 코우, 쿠리야마...

  金智允(2025-08-27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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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log.naver.com ​ 도서관 독서회 담당자는 하반기 1~2학년 독서회가 1분 만에 마감됐다고 했다. 저학년은 아직 자신의 의지보다 부모님의 계획에 따라 수업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사정이 있어 신청하지 않읏 학생도 있고, 선착순 스무 명에 들지 못한 학생도 있을 테다. ​ 수업을 앞둔 지난 목요일, 하반기...

  오히려 좋아(2025-08-02 20: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