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지도

블로그 리뷰

• 

  귀찮았지만 우리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컸으면하는 바램에 ​ 아이들 책 깨끗하고 많은 순성반딧불이 작은도서관으로 고고했어요 ​ 주차하고 올라갔는데 순성성모의원 2층에 도서관이 없어졌네요!?🤣🤣 너무 오랜만에 왔나봐요 빠르게 검색해본 결과 차로 1분미만 거리, 순성같이삶센터로 이관했더라고요 ​ 순성보건...

  놀GO먹고(2025-11-06 12:44:00)

  
• 

  오늘은 울 호텔 근처에 있는 슈퍼마켓을 소개하겠다. Kiwi 슈퍼마켓인데, 사진속에 쓰여진대로 오전7시부터 23시까지 영업하니 영업시간이 길어 아주 좋다...정도. 다른 야채페스트리 같은 빵들은 더 비싸다. 32nok ​ 제과점빵도 아닌데 그리고 저렴하다는 키위 슈퍼의 가격인데 비싼거지... 요거트 작은거 12.90nok...

  코코여행님의블로그(2025-11-20 11:21:00)

  
• 

  반짝반짝 작은 별)​ 같이 노래도 부르고 노래에 음에 맞춰 악보도 만들어보고 마지막에는 탬버린 주면서 탬버린 흔들흔들 하면서 노래 부르기 ​ 2차 북스타트...그리고 국수 촉감놀이는 우리 아기는 무서워했지만 다른친구들은 우걱우걱 먹기도하고 즐거워하더라구요 프로그램 끝나고는 도서관에서 자유자재로 돌아다니고...

  제주에서 육아하는 유블리(2025-09-11 13:29:00)

  
• 

  있어서 우리 나이에 맞는 책을 추천받을 수 있어요. ​ ​ 원어민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어린이영어도서관 영어권 원어민이 직접 읽어주는 책이라 'Read-Along-Watch(읽으며 함께 보다)'라는 슬로건대로 듣고, 글자를 읽으며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좋았어요. 네이티브 발음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당연히 큰 장점...

  내일은 주부9단(2025-11-15 09:30:00)

  
• 

  이렇게 작은 경사의 미끄럼틀도. 어린이보다는 유아를 위한 공간입니다. ​ ​ 다양한 레벨의 원서들도 많은데 한글 책도 조금은 있어요. ​ ​ 아기자기한 테이블과...뛰어다니는 어린 아이들이 종종 있나봅니다. 키즈카페가 아닌 도서관이므로 우리 모두를 위해 조용히 행동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 ​ 광주시가 선정한 올해의...

  Cuzco(2025-08-05 20:29:00)

  
• 

  차 우릴 때 쓰는 저울이 있다. 나무와 초록으로 가득한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다.. 사장님께서 차 우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분명히 시연해주실 땐 쉬워보였는데 내가 하니 뚝스딱스 대학교에서 다도수업도 있고 경연대회 같은 것도 있었는데 한 번 들어볼 걸 싶었다. 그 땐 유독 그런 가정생활st 수업을 듣기...

  approx to me(2025-08-07 22:23:00)

  
• 

  등을 추진하면서 ​ 책으로 많은 시민들괴 인연을 맺고, 지혜의 바다 도서관 전시도 하고 사업을 따서, 봉사자를 모집하고, 누군가 우리도서관에 의해 행복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실적으로 창원시장상패와 경상남도인재교육진흥원상, 경남대표도서관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글쓰기 요령 자료(2025-11-21 12:53:00)

  
• 

  이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ㅎㅎ ​ 마침 이제부터 장마가 시작인 것 같아 주말에 어디 가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면 좋겠어욥...가능한데 당일 방문의 경우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 051-419-4469 ​ ​ 특히 작은 도서관도 정말 좋아서 와니가 여기에서 한참을 책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웰컴 부산 와니네 여행(2025-06-14 08:18:00)

  
• 이라는 이름의 멋진 교당 무대에서도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꿈밭작은도서관 영어뮤지컬 수업은 매주 주말에 진행 (장소는 격주로) 되었고요 :) ​ 처음엔...꿈밭작은도서관 (원불교 강남교당) 무대 모습! 와, 이렇게 보니 정말 멋있죠? 우리 친구들이 무대에서 끼를 발산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 ​ ​ 평상시...

  4개국어교육가 아이리스 프리미엄 영어·예술교육(2025-10-30 15:25:00)

  
• 

  중앙도서관까지는 지하철로 한 시간 반. 제주이모를 좋아하는 거누가 잠옷 바람으로 엘리베이터까지 뛰어와 배웅해 줬다. 핸드폰을 드니 바로 포즈를 취하는 녀석. 이모 잘 다녀올게! 조카는 창밖에서 내가 사라질 때까지 손을 흔들어 줬다. “안녕!”, “안녕!”을 서로 외치며. 어찌나 웃기고 귀엽던지. 내 주변엔 나...

  나에게 안녕을 묻는다(2025-10-23 16:26:00)